긴급구호활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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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베냉·토고 지부 연합으로 긴급구호물품 지원
아프리카 베냉·토고 학교와 아동보호시설에 마스크 및 위생용품 지원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아프리카는 아시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입니다. 베냉과 토고는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에 면한 나라며 국경이 길게 맞붙어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전염병 치료 시설이 부족하고 의료 환경이 열악해 짧은 시간 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지역인데요.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베냉·토고 지부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님] 회원들은 코로나19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전 방역에 힘을 보태는 방법을 강구했고, 지역 내 기관 협조로 초중고등학교 및 아동보호시설에 마스크 및 위생용품을 지원하기로 뜻을 합하였습니다. 그렇게 베냉·토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연합 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토고 국토행정부의 코로나19 ..
2022.04.05 -
[긴급구호활동]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 에콰도르 홍수 이재민돕기
에콰도르가 기록적 폭우로 수해를 당한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긴급구호에 나섰습니다.지난 1월 말 에콰도르는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사상자와 더불어 주택, 병원, 학교, 도로 등에 막대한 피해를 입었기 때문인데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ㆍCOVID-19) 팬데믹 장기화에 자연재해까지 덮쳐 이재민들의 어려움이 중첩된 상황입니다. https://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8775 국제위러브유, 에콰도르 홍수 이재민 구호 - 경기도민일보 에콰도르가 기록적 폭우로 수해를 당한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긴급구호에 나섰다.지난 1월 말 에콰도르는 홍수와 산사태로 인해 사상자와 ..
2022.03.25 -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 ♡ 생명을 구하는 식수 긴급지원
물은 언제나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한파가 들이닥쳐 집에 수도가 꽁꽁 얼어붙은 적이 있었는데요. 물이 없어 며칠동안 난민생활을 한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물부족 국가나 이렇게 한파로 인해 물을 쓸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면 그 고통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한파에 꽁꽁 언 미국 텍사스 시민들에게 식수 긴급 지원 -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그런데 미국에 최강 한파가 닥쳤습니다. 2월 15일 미 기상청은 25개 주에 한파 경보를 내렸습니다. 그중 7개 주는 재난 비상사태까지 선포됐습니다. 피해가 가장 큰 곳은 텍사스주인데요. 한겨울에도 영상 10도 안팎을 맴돌던 텍사스 기온이 이상 한파로 영하 18도 아래까지 떨어지며 모든 게 얼어버렸습니..
202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