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19)
-
안동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200여명 낙동강변 환경정화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202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치는 가운데 22일 안동 낙동강변에서 안동과 영주에서 참여한 20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67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제 복지단체로 올해도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5~6월 두 달간 전 세계에서 전개합니다. 22일 안동을 포함한 대구·경북지역과 경기, 강원, 충청, 전북 등 국내와 미국, 페루,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 세계 50여 곳에서 클린월드운동이 동시에 펼쳐졌습니다. 이날 봉사회원들은 안동의 대표적인 산책로이자 휴식공간인 용정교와 영호대교 간 3km 구간에서 구역을 나..
2022.05.25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명예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으로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세계 환경의 날 맞아 국제위러브유[명예회장 장길자] 회원, 시민 850여 명 참여 구미 동락공원 일대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명예회장 장길자]는 지난 22일 구미 동락공원 일대에서 위러브유 회원, 시민 등 8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 맞이 '클린월드운동'을 했습니다. 이날 봉사자들은 80ℓ 쓰레기봉투 33개 정도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위러브유[명예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클린월드운동은 작게는 지역사회, 크게는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를 가꾸고 보호하는 세계적 운동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로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러브유[명예회장 장길자]는 금오산과 생태하천체육공원 등에서도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2022.05.25 -
[회장 장길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작은 실천 - 환경정화 봉사활동
대전시 서구 유등천 일대, 200여 명 참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 환경정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도심, 공원, 강, 바다, 산 등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정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대전지역에도 회원 200여 명이 동참해 서구 유등천 삼천교에서 수침교에 이르기까지 환경정화운동을 펼쳤습니다. 이곳은 대전밀집지역으로 근린시설, 생태공원이 겸비된 휴식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대전시에서 유등천 일대를 관리를 하고 있지만 방대한 면적으로 인해 구석구석 손길로 관리하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행사 참여봉사자들은 정화운동에 대한 방향을 상호간 모색하고 환경정화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4개 조로 나뉘어 하천일대를 돌며 환경정화활동을 펼..
2021.12.20 -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 ♡ 생명을 구하는 식수 긴급지원
물은 언제나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한파가 들이닥쳐 집에 수도가 꽁꽁 얼어붙은 적이 있었는데요. 물이 없어 며칠동안 난민생활을 한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물부족 국가나 이렇게 한파로 인해 물을 쓸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면 그 고통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한파에 꽁꽁 언 미국 텍사스 시민들에게 식수 긴급 지원 -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그런데 미국에 최강 한파가 닥쳤습니다. 2월 15일 미 기상청은 25개 주에 한파 경보를 내렸습니다. 그중 7개 주는 재난 비상사태까지 선포됐습니다. 피해가 가장 큰 곳은 텍사스주인데요. 한겨울에도 영상 10도 안팎을 맴돌던 텍사스 기온이 이상 한파로 영하 18도 아래까지 떨어지며 모든 게 얼어버렸습니..
2021.10.30 -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펜데믹시대 범세계적 긴급구호 봉사활동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지난해 11월부터 3월까지 23개국에 방역·의료물품 및 생필품 전달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여러 나라에서 백신 접종을 활발히 진행하지만 전 세계 피해는 늘어만 갑니다. 전염병에 더 취약한 나라와 지역에 방역 및 의료 지원이 집중되지 못한 탓이 큽니다. 한쪽에서는 백신이 남아돌아 관광 상품으로까지 쓰이는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백신은 고사하고 기본적인 방역물품도 없어 생존의 갈림길에 선 이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 UN DGC(전 유엔 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 NGO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꾸준히 진행해 온 코로나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지난해 11월 말부터 생존의 위협을 받는 이들을 찾아 범세계적 집중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2021.06.07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명예회장 장길자] 칠레 보건부에 방역물품 지원-긴급구호
칠레 보건부에 마스크 20,100장과 손 소독제 6,700개 기증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명예회장 장길자] 긴급구호 봉사활동 -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전 지역에는 12월 10일부터 격리 2단계가 발령되었습니다. 지역 간 이동이 불가하며 영화관이나 체육관 등의 영업이 금지되고 음식점은 야외(테라스)에서만 식사가 가능합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동이 늘고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하며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높아져 칠레 보건당국에서 방역 수준을 강화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명예회장 장길자]는 어머니 마음으로 칠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및 손 소독제를 기증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명예회장 장길자] 긴급구호 봉사활동 칠레 보건부와 체결한 MOU 이행 3월 3일 칠레에 코로나19 첫 확진자..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