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심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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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미추홀구 공원에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환경이 날로 날로 오염되는 요즘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다시 흡수해 실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Net Zero)’을 실현하기 위한 움직임이 세계적으로 활발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로 나무 심기를 하며 탄소 흡수량을 늘리는 데 힘써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해당 프로젝트는 어머니가 집 뜰에 식물을 심고 정성껏 가꾸듯이 세계인이 어머니 마음으로 나무를 심어 지구를 푸르게 만들자는 취지로 세계 각지에서 펼쳐집니다. 지난 20일에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 130여 명이 인천시 미추홀구 자연숲놀이정원에서 이산화탄소 ..
2023.04.25 -
위러브유[장길자 회장]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지원
위러브유[장길자 회장] 는 각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한 나무 심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몽골은 한 세기도 안 되는 시간 동안 평균 기온이 2도 넘게 올랐습니다.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은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사막화를 막기 위해 몽골은 2030년까지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잎갈나무 묘목을 기증하고 직접 심어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10월 20일, 위러브유[장길자 회장] 회원 40여 명이 울란바토르시청 산하 임업묘포에 모였습니다.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 두꺼운 겉옷과 모자로 단단히 무장한 회원들은 부지런히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시청 직원들이 나무 심을 자리의 땅을 개간한 후, 회..
2022.11.14 -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 ‘전 세계 나무 심기’ 캠페인으로 환경정화활동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은 환경정화 운동의 일환으로 ‘전 세계 나무 심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나무 한 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1m2당 대기열을 평균 664kcal만큼 흡수합니다. 1,000만 그루의 나무는 연간 성인 7,000만 명이 숨쉴 산소를 공급하며 357t의 미세먼지를 감소시키는데, 이는 경유차 22만 대가 배출하는 미세먼지의 양과 같습니다. 또한 15평형 에어컨 5,000만 대를 5시간 동안 가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도 발휘합니다. 장길자 회장은 이처럼 환경정화에 꼭 필요한 나무 심기 캠페인을 전 세계에 위치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부들을 통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나무 심기’를 통한 장길자 회장의 환경정화운동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0년 12월 5일, 국제..
202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