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전남 보성군 벌교 갯벌서 나무심기 활동
유엔 DGC(공보국·전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명예회장 장길자)는 20일 전남 보성군 벌교갯벌 일대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습지는 담수와 수산자원 생산은 물론 오염 정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과 인류 복지 조성에 필수적으로 기능해왔습니다. 그 가치를 산술적으로 환산하면 연간 47조 달러(5경7000조여 원)에 이른다고 하네요.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2609 국제위러브유, ‘습지 가치’ 알리며 생태보호 지속 - 신아일보 유엔 DGC(공보국·전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이하 위러브유)는 지난 20일 전남 보성군 벌교갯벌 일대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