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마음 `한가득` 장길자 회장[국제위러브유] 설맞이 기부 행렬
추운 날씨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 보낸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장기화와 한파, 폭설 등 예년보다 추운 날씨로 취약계층이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어머니 마음'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설을 앞두고 온정을 나누었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이웃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라며 식료품 1400세트(7천만 원 상당)를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이 물품은 서울과 인천·대전·광주·대구·울산·부산광역시, 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도 등 전국 63개 지역 관공서를 통해 복지 취약계층에게 전해집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이웃들과 함께하고, 밝은..
2021.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