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 ♡ 생명을 구하는 식수 긴급지원
물은 언제나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한파가 들이닥쳐 집에 수도가 꽁꽁 얼어붙은 적이 있었는데요. 물이 없어 며칠동안 난민생활을 한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물부족 국가나 이렇게 한파로 인해 물을 쓸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면 그 고통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한파에 꽁꽁 언 미국 텍사스 시민들에게 식수 긴급 지원 -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그런데 미국에 최강 한파가 닥쳤습니다. 2월 15일 미 기상청은 25개 주에 한파 경보를 내렸습니다. 그중 7개 주는 재난 비상사태까지 선포됐습니다. 피해가 가장 큰 곳은 텍사스주인데요. 한겨울에도 영상 10도 안팎을 맴돌던 텍사스 기온이 이상 한파로 영하 18도 아래까지 떨어지며 모든 게 얼어버렸습니..
202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