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와 함께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
위러브유[장길자 회장]가 6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진행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는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재사용 하여 탄소 배출을 낮추는 데 목적을 두고 실천한 챌린지입니다. ‘재활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링(새 활용)’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폐플라스틱에 아이디어와 디자인 더해 '작품' 만들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 ‘플라스틱’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보통 페트병을 많이 생각하는데, 사실 플라스틱은 아주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비닐봉지부터 세제 용기처럼 딱딱한 고형물, 빨대, 컵라면 용기, 부드럽고 유연한 신발이나 가방 등도 플라스틱으로 된 게 많습니다. 옷을 만드는 데 쓰이는 합성섬유 역시 생수병..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