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 온두라스 에타,요타 허리케인 이재민들에게 희망와 위로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 온두라스 긴급지원 - 책가방, 학용품, 생필품 등 물품 포장 작업 지난해 중앙아메리카에 30개의 허리케인이 휩쓸고 지나가며 엄청난 인적·물적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중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것은 11월 초와 중순에 상륙한 ‘에타’와 ‘요타’입니다. 곳곳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나면서 수많은 사상자 및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나라가 온두라스인데요 국제위러브유[명예회장 장길자]는 온두라스의 안타까운 사정을 접하고 지체 없이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11월 10일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을 방문해 허리케인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은 “코로나19 상황도 심각한데 허리케인 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깝다. 피해 복구 진행 상황..
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