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장기간 최대 피해를 남긴 동해안 산불로 인한 고통이 계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성금을 기탁하며 이재민들의 건강과 일상 회복을 기원했습니다. 27일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강원도청을 찾아 동해·삼척·강릉 등 피해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492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 - 신아일보 역대 최장기간 최대 피해를 남긴 동해안 산불로 인한 고통이 계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성금을 기탁하며 이재민들의 건강과 일상 회복을 기원 www.sh..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서울·부산·대구·광주 등 국내 14개 지역서 이어진 사랑나눔 행렬복지 취약계층에 주거환경 개선과 방한용품·식료품·난방비 맞춤형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하면서 복지 소외계층의 경제·심리적 어려움이 가중하고 있습니다. 겨울이면 줄을 잇던 김장과 연탄 지원 등 다채로운 봉사들이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되거나 대폭 감소했습니다. 도움의 손길 하나하나가 소중한 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이웃들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전국 14개 지역에서 독거노인, 한부모·조손·다문화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방한용품, 식료품,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청과 구..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구시민 여러분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대구서 위러브유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 등에 식료품, 난방비 전달 '훈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한 취약계층에게 혹독한 겨울 추위는 또 다른 시련입니다. 이에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다음 달 중순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독거노인·다문화·조손·한부모가정 들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습니다.지방자치단체들과 협의해 수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료품, 방한용품, 난방비, 주거환경개선으로 나눠 지원합니다. 대구에서는 지난 25일 북구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식료품 세트 70개와 난방비를 ..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아낌없는 사랑과 희생을 베푸는 존재는 어머니입니다. 국가와 인종, 언어, 문화를 초월해 지구라는 울타리 내에서 삶을 영위하는 우리는 지구공동체이자 한 가족과 다름없습니다. 77억 인류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서로 존중하고 사랑을 베풀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지구촌 보듬는‘어머니 사랑’- 인간존중의 본보기 전 세계 코로나19가 덮친 현실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인간의 기본권마저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100만 명에 달하는 예멘 내 실향민과 난민들은 국제사회의 지원 부족으로 보금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했고, 어린이를 포함한 미얀마 난민 수백 명은 인근 국가들의 입항 거부로 수주간 바다를 떠돌기도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절실한 ..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Save the World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 세이브더월드 위러브유는 UN DGC(전 DPI, 공보국) 협력NGO인 글로벌 복지단체로, 한국을 포함해 51개국 106개 지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2020년 설을 앞두고 50개 지방자치단체를 찾아 포근한 겨울이불 1,250채(5천만 원 상당)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권에도 이불 125채를 전달하였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회원들이 관공서와 협의해 지원 가정을 직접 찾아 위로와 격려도 건네면서 훈훈한 사랑을 나눴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며 새해 설을 맞는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광주와..

지난 4월 초대형 산불이 강원도를 휩쓴 지 9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이재민들의 고통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강원도와 동해안 일대의 산림 2,832㏊가 불타고 주택 553동과 농업·축산·산림시설 195개소 등 사유시설 4,461곳이 피해를 입었는데요. 막대한 피해 규모로 인해 지금도 복구가 진행 중입니다. 특히 주거와 생업에 밀접한 시설이 큰 타격을 입어 이재민들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에 UN DGC(전 DPI, 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장길자회장님)가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습니다. 모두 힘내시고 용기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iwf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강원도청·고성군청 찾아 1억 원 상당 지역사랑상품권 기탁 고성·속초·강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