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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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 온두라스 에타,요타 허리케인 이재민들에게 희망와 위로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 온두라스 긴급지원 - 책가방, 학용품, 생필품 등 물품 포장 작업 지난해 중앙아메리카에 30개의 허리케인이 휩쓸고 지나가며 엄청난 인적·물적 피해를 입혔습니다. 그중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것은 11월 초와 중순에 상륙한 ‘에타’와 ‘요타’입니다. 곳곳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나면서 수많은 사상자 및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나라가 온두라스인데요 국제위러브유[명예회장 장길자]는 온두라스의 안타까운 사정을 접하고 지체 없이 지원 사격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11월 10일 주한 온두라스 대사관을 방문해 허리케인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 지원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은 “코로나19 상황도 심각한데 허리케인 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깝다. 피해 복구 진행 상황..
2022.01.23 -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 구호품 지원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온두라스 허리케인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지원하였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1월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타’와 ‘요타’로 인해 온두라스는 이재민 400만명 이상이 발생됐고 국토의 절반이 피해가 막대해 발생한지 2년째인 지금까지도 복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3일 회원 160여명이 충북 옥천 연수원에서 교육용품, 장난감, 가방, 신발, 의류, 생필품, 잡화 등 다양한 필수 품목들로 총 1천234상자, 컨테이너 2대에 달하는 분량을 준비했습니다. 구호물품에는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본부에서 준비한 마스크 10만매, 유아용 마스크 1만9천200매, 학용품을 담은 책가방 100세트도 포함됐습니다. 장길자 국제..
2021.12.08 -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곳에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 이재민 구호활동
뉴저지주 리틀폴스 이재민 국제위러브유에 도움 요청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빠르게 달려가 작은 힘이나마 보태며 실의에 빠진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위러브유[장길자 회장]가 허리케인 이재민 구호활동을 펼쳤습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아이다(4등급_최고 등급 전 단계)가 지난 8월 29일 미국 남부를 강타했습니다. 미국을 덮친 허리케인 역사상 5번째에 달하는 위력에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맥없이 쓰러지고, 루이지애나·미시시피주 백만 가구 이상의 전기가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러고도 아이다는 멈춤 없이 미국 북동부로 돌진해 9월 초 뉴욕·뉴저지주에 엄청난 양의 비를 쏟아부었습니다. 이로 인해 저지대 및 저층 주택이 침수되고, 그곳에 거주하는 수십..
2021.11.11 -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 긴급 지원, 온두라스의 허리케인 이재민 돕기
최근 코로나19 상황도 심각한데 허리케인 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까운 나라와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온두라스 나라인데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어렵고 힘들때 함께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은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 국민을 위해 3만 달러(3400여만 원) 상당의 구호품을 14일 긴급 지원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모두가 힘내시고 용기를 잃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 주한 온두라스 대사 구호품 전달식 14일 열려 -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허리케인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 국민을 위해 3만 달러(3400여만 원) 상당의 구호품을 14일 긴급 지원했습니다. 이날 위러브유 본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과 비르..
202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