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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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특별함 - ‘가족애’에 뿌리 둔 나눔 문화 꽃피우다
코로나19 사태, 글로벌 경제위기가 촉진한 소득 양극화와 사회 분열에 따른 단극화가 심화하면서 평균의 의미가 점점 퇴색하고 있습니다. 평균과 보통이 대변하지 못하는 사회 복지 사각지대의 그늘은 더욱 짙어졌습니다. 약자를 향한 따뜻한 시선이 더욱 필요한 이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인류를 남이 아닌 한 가족으로 보듬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나눔 문화를 선도하며 전 세계에서 진정성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65개국에서 사회적 약자의 복지를 증진해온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특별함은 지속성에 있다. 2월 경기 수원에서 진행된 ‘제468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현장에서 만난 이소영 씨(52)는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제1차 헌혈 행사에도 함께했..
2023.05.02 -
[신동아] 세계 120지역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헌혈로 나눈 사랑만큼 생명을 꽃피워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헌혈하나둘운동은 2004년 국내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헌혈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 2월까지 9만8923명이 참여해 생명의 가치를 일깨웠습니다.이 중 혈액을 기증한 사람만 4만1697명. 통상 한 사람의 헌혈로 세 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어 12만5091명의 귀한 생명을 살린 셈입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강민 이사장은 “헌혈하나둘운동은 한 사람의 실천이 두 사람, 네 사람, 여덟 사람으로 뻗어나가는 사랑의 운동”이라며 “우리의 소중한 헌혈이 지구촌 곳곳에 생명을 꽃피우는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생명이 움트는 새봄,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세계 혈액난 해소에 앞장섰다. 올 1월부터 국내를 비롯해 미국, 호..
2023.04.19 -
더욱 빛난 [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헌혈하나둘운동 월간중앙 언론보도
혈액은 대체 가능한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어 오직 헌혈에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2004년부터 헌혈하나둘운동을 해왔습니다. 이와 함께 위러브유의 대표 캠페인으로 자리 잡은 ‘헌혈하나둘운동’이 혈액 부족이라는 지구적 위기에 대응하는 활동으로 각국에서 환영 받았습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지금까지 개최한 헌혈 행사는 총 444차례에 이릅니다. 7만6836명이 참여했고, 채혈인원은 3만3971명입니다. 한 사람의 헌혈이 세 사람을 살린다고 하면, 위러브유의 헌혈운동을 통해 10만1913명이 생명의 위기를 극복한 셈인데요. 실로 대단합니다. 7만여 명 참여한 헌혈로 10만여 생명 살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헌혈하나둘운동 월간중앙 언론보도 https://intl..
202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