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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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깨끗한 환경이 삶을 건강하게'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마시기 불안한 수돗물, 미세먼지 가득한 공기, 항생제가 잔류하는 먹거리 등 환경오염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환경오염이 심화한 이때,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5~6월 두 달간 30여 개국에서 전개하는데, 서울에서는 중랑천, 수락산 등 14곳에서 약 920명이 동참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중랑천, 수락산 등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전개 지난 6월 8일 노원구의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 등 약 80명이 공릉동 중랑천에 모였다. 이곳은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만큼 유동인구가 많아 버려지는 쓰레기가 상당하다. 봉사자들은 일대 5km 구간..
2022.07.28 -
환경을 생각하는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너도나도 분리배출 챌린지!
“분리배출 제대로 하는 법 배워요” 환경보호운동에 앞장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3월 분리배출 챌린지 시작을 앞두고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클린액션 분리배출 챌린지가 답이다’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그러자 ‘분리배출을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는 소감이 줄을 이었습니다. 단순히 폐품을 종류별로 모아 내놓는 게 전부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세 단계로 요약됩니다. 1단계 ‘비우기’, 2단계 ‘줄이기’, 3단계 ‘모으기’. 먼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페트병 라벨이나 상자에 붙은 테이프 등을 제거합니다. 그런 다음 페트병은 압착해서, 상자는 접어서 부피를 줄입니다...
2022.06.23 -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전남 보성군 벌교 갯벌서 나무심기 활동
유엔 DGC(공보국·전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명예회장 장길자)는 20일 전남 보성군 벌교갯벌 일대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습지는 담수와 수산자원 생산은 물론 오염 정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과 인류 복지 조성에 필수적으로 기능해왔습니다. 그 가치를 산술적으로 환산하면 연간 47조 달러(5경7000조여 원)에 이른다고 하네요.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2609 국제위러브유, ‘습지 가치’ 알리며 생태보호 지속 - 신아일보 유엔 DGC(공보국·전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이하 위러브유)는 지난 20일 전남 보성군 벌교갯벌 일대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04.26